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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출장갈때 들렸던, 마티나 라운지입니다.
위에 사진은 마티나 라운지 입구. 아마도 서편라운지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기억에 남는 맥주 안주. 맥주랑 같이 먹으면 최고인데, 탑승전이라서 자제했습니다. ^^
가지런히 놓여 있는 초밥들. 예전에 보지 못했던 메뉴라서 찍어봤습니다. 다른 메뉴들은 기존과 동일하거나 큰 차이가 없어서 찍지는 않았습니다. ^^;;
저의 첫번째 접시. 초밥의 맛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뭐 좋지도 않았구요. 공짜 식사를 이미 배불리 먹은 후라서 많이 먹지는 못했습니다.
라운지 전경. 라운지 자체를 그리 크지 않습니다. 허브 라운지보다 작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사람이 붐비지 않아서 편하게 쉬어살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라운지 창을 통해본 45번 탑승장. 유럽행 아시아나가 출발하는 곳입니다. 매번 45번에서 출발하는 듯.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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