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나들이
[20100604]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아홉번째
2010. 6. 2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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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정말 없죠? 가운데 장난감 자동차를 타고 있는 사람이 접니다. 딸이랑 한번, 아들이랑 한번 왕복했습니다. 날씨가 무더웠는데로 불구하고 가로수 사이로 달려가니 시원한 바람이 얼굴을 스치더군요~
자동차를 타고 놀고 있으니, 연인들과 몇몇 가족들이 놀러오셨습니다. 주로 자전거를 많이 타시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페달을 지속적으로 밞아야 되서 약간 더워보였습니다. ^^
자동차를 타고 놀고 있으니, 연인들과 몇몇 가족들이 놀러오셨습니다. 주로 자전거를 많이 타시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페달을 지속적으로 밞아야 되서 약간 더워보였습니다. ^^
자동차를 30분정도 타고 점심먹으로 출발했습니다. 신분증을 맡기고 30분정도 타는데 8000원을 사용했습니다. 애들과 같이 타기엔 이게 자건거보다 좋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도 가보고 싶던 메타세콰이어 가로수 길을 가볼 수 있어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사진도 제일 잘 나온 것 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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