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노라는 필자가 있습니다. 몇년전 동아일보에 세이노의 부자 아빠 만들기란 칼럼을 연재하신 분입니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주는 글 이라는 포스팅에서도 언급을 했는데, 저하고 코드가 잘 맞는 글을 많이 연재하셨습니다. 글의 제목은 언론의 속성상 부자되기라는 세속적인 것이지만 핵심은 경영의 대부인 피터 드러커의 그것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읽으시면 아마도 손뼉을 치실 것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을 위해 정리해 놓은 사이트 소개 드립니다. 동아일본 연재 분입니다. http://www.donga.com/fbin/moeum?n=dstory$b_161&a=l 다음에 세이노의 가르침을 실천하시는 분들의 카페도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둘러보시면 세이노가 직접 쓴 글들도 보실 수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제가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