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Costco Wine #5] 2011 Whitehall Lane (Merlot) 이번엔 Merlot으로 한 병 집어 왔습니다. 가격은 정확히 $19.99 입니다. 3년 연속으로 평가가 좋아서 선택했는데, 2011년에 대한 평가는 아직 없었습니다. 제가 마셔본 느낌으로는 아주 좋네요. 처음 맛을 봤을땐 이게 뭐지? 했는데, 약간 공기에 접하고 나니 목에서 부드럽게 넘어가네요. Merlot이 처음이었는데, 너무 맘에 듭니다. Merlot이 그리울때 생각이 날 것 같습니다. 더보기
삼성 NX11과 렌즈들 NX30이 나와서 슬슬 이동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을 점검할 겸 NX11과 렌즈들 사진들 올려봅니다. NX11과 85.4 렌즈입니다. NX11은 임직원 할인으로 싸게 사서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DSLR 스타일이지만, 두께가 얇아서 가지고 다니기 정말 좋습니다. 마운트된 85.4의 화질은 발군입니다만, 크기 및 무게가 문제입니다. 반드시 사용할 상황이 있을 경우에만 마운트하고 다니게 되네요. NX11에 번들로 딸려온 18-55 II 번들렌즈와 30mm 렌즈. 그리고 발매하자마자 구입한 16mm 렌즈입니다. 16mm는 12-24가 나오긴 전까지는 NX의 최광각을 책임지던 렌즈로써 저의 바디캡이기도 했습니다. 휴대성 때문에 30mm, 16mm를 주로 사용했었는데, 요새는 18-55 번들을 더 .. 더보기
200,000 카운트 다운 제 블로그 왼쪽 아래의 카운터가 200,000 (이십만)을 가리킬때까지 얼마 안 남은 것 같습니다. 아마도 오늘, 내일 중으로 이십만을 지나겠네요. 다른 분들에 비하면 갈길이 멀긴 한데, 그래도 이십만번이나 로드 됐다니 감개무량하네요! 300,000을 향해서 고고씽!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