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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 pass

[Priority Pass] 인천공항 마티나 라운지 2012년 4월 출장갈때 들렸던, 마티나 라운지입니다. 위에 사진은 마티나 라운지 입구. 아마도 서편라운지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기억에 남는 맥주 안주. 맥주랑 같이 먹으면 최고인데, 탑승전이라서 자제했습니다. ^^ 가지런히 놓여 있는 초밥들. 예전에 보지 못했던 메뉴라서 찍어봤습니다. 다른 메뉴들은 기존과 동일하거나 큰 차이가 없어서 찍지는 않았습니다. ^^;; 저의 첫번째 접시. 초밥의 맛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뭐 좋지도 않았구요. 공짜 식사를 이미 배불리 먹은 후라서 많이 먹지는 못했습니다. 라운지 전경. 라운지 자체를 그리 크지 않습니다. 허브 라운지보다 작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사람이 붐비지 않아서 편하게 쉬어살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라운지 창을 통해본 45번 탑승장. 유럽행 아시아나.. 더보기
[Priority Pass] 폴란드 크라코프 공항 비지니스 라운지 학회 참석차 들렸던 폴란드의 크라코프 공항 비지니스 라운지입니다. 입구의 모습. 저는 아시아나 항공 다이아몬드 (스타얼라이언스 골드)라서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물론 루프트한자 티켓을 가지고 있었구요. Priority Pass 표시도 있는 것을 보니 이용이 가능한가 봅니다. 내부의 모습입니다. 공간 자체는 그리 크기 않았습니다. 간단한 스낵 및 커피 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커피머신의 모습. 반대편에서 본 풍경. 과자들과 함께 컵들이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요기가 될 만한 음식은 없습니다. 술 코너. 맥주와 음료수가 가득! 요구르트와 씨리얼도 이었습니다. 배고픔을 달래줄 만한 음식이 없어서 아쉬었네요. 그래도 한 동안 지낼만큼 편안한 곳이었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아이맥이 있어서 컴퓨터도.. 더보기
[Priority Pass, PP] 인천공항 마티나 라운지 이번 여름에 이탈리아 토리노(투린)로 출장을 다녀 왔습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Priority Pass 카드 (PP카드)를 이용해서, 인천공항 라운지를 이용해 봤습니다. 일전에 말씀드린대로 이번엔 마티나 라운지입니다. 아시아나 라운지, 허브 라운지에 이은 세번째 라운지 탐방이 되겠네요. ^^ 첨에는 제가 타는 게이트에서 가까운 마티나 서편 라운지를 찾아가 봤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공사중이라서 이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7월달 내내 리뉴얼 공사라고 입간판이 되어 있었습니다. 보기 쉬운 곳에 미리 표시를 해 놓았으면 더 좋았을 것을...쩝..동편 라운지는 거의 인천공항을 횡단하는 거랑 비슷해서 이번에는 그냥 패스하고, 가까운 허브라운지나 갈까 하는 마음에 잠시 흔들렸으나, 라운지 탐방이라는 임무(?)를 완수.. 더보기
[Priority Pass] 외환카드 PP 카드 사용방법 변경 외환카드 홈페이지에 다음과 같은 공지가 4월 1일자로 올라왔습니다. 예전에 언뜻 봤을때는, 무심코 지나쳤는데, 이번에 다시 읽어보니 사용자에게 약간은 불리하게 정책이 변경된 것 같아서 포스팅해 봅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현재 외환 아시아나 시그너처 카드를 사용 중입니다. 면세점과 해외에서 카드를 사용할 때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출장을 갈때도 시그너처 카드를 이용합니다. 면세점과 해외사용시 1000원당 2마일의 마일리지 혜택을 주니까요. 15만원 쿠폰도 받아서 신라면세점에서 잘 사용하였습니다. 물론 priority pass 카드(PP카드)도 열심히 이용중이구요. 현재 인천공항에서는 아시아나 비지니스 라운지, HUB 라운지를 PP 카드를 이용해서 방문해 봤습니다. 다음번에는 마티나 라운지를 이용해.. 더보기
[Priority Pass] 인천공항 아시아나 비지니스 라운지 이번 제네바 출장을 떠나기 전에, 인천공항 아시아나 비지니스 라운지를 이용해 보았습니다. Priority Pass 카드로 이용 가능합니다. 지난번에 사람이 많았던 관계로, 허브 라운지로 쫓겨난(?) 경험이 있었습니다. 이번엔 Priority Pass 대신 아시아나 골드 회원이 될때 받은 아시아나 라운지 이용 쿠폰을 사용했습니다. 우려와는 달리 아주 한산했습니다. :-) 위 사진을 라운지 전경입니다. 상당히 고급스럽게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수면실도 있고,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룸도 있는데, 저는 시간이 없어서 사용해 보지 않았습니다. 음식이 있는 곳입니다. 제일 중요(?)한 곳이지요. 음식은 푸짐하지는 않았지만, 깔끔하게 한끼 정도 때울 정도는 됩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라면을 많이 드시더군요. 저는 속.. 더보기
[Priority Pass] 스위스 제네바 공항 라운지 PP (Priority Pass)에 대해 쓰는 김에 지난번 이용했던 스위스 제네바 공항에서의 경험도 작성해 봅니다. 제네바 공항에서는 스위스 항공의 비지니스 라운지를 PP를 사용해서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2층 흡연장 부근에 있습니다. 흡연장에 붙어 있는 라운지는 first class 이용자만 이용할 수가 있어서 거절당했습니다. 그 곳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PP 사용이 가능한 라운지가 있습니다. 사진은 입구입니다. 오른쪽에 PP 간판이 보이네요. 라운지에서 간단한 안주와 함께 맥주한잔 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기네스를 마시고 전 그냥 독일산 맥주를 마셨습니다. 사진을 못 찍었는데, 맥주는 종류별로 거의 다 있고 안주꺼리도 다양합니다. 다만 배를 채울만한 것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기억이 정.. 더보기
[Priority Pass] 인천공항 허브라운지 회사 출장으로 중국으로 출국하기 전에 인천공항에 있는 허브라운지를 PP (Priority Pass) 카드를 사용해서 이용해 보았습니다. 원래 계획은 아시아나 항공 비지니스 라운지를 이용할 계획이었으나, 아시아나 라운지에 손님이 많다고, 음식도 많고 사람도 적은 허브라운지를 추천해줘서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 아시아나 라운지와 동일한 층에 있고 걸어서 1분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라운지 풍경입니다. 사실 사진을 더 열심히 찍고 싶었으나, 비행기 출발 시간이 30분정도 밖에 남지 않아서, 굶주린 배를 채우다 보니 1장밖에 남은게 없네요. ^^ 어쨋든 음식의 종류도 생각보다 다양했고 사람들이 적어서 편한히 쉬었다 갈수 있었네요. 더보기
[Priority Pass] 광저우 공항 라운지 회사에서 중국 광저우(광주)으로 출장을 다녀 왔습니다. 프라이어리티 패스(Priority Pass)를 이용해서 사용가능한 라운지를 소개할까 합니다. 오후 12시 35분 출발하는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해 광저우에서 인천으로 이동했습니다. 출발 게이트는 A12? 였나 그렇습니다.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네요 ^^) 참고적으로 대한항공도 비슷한 시간에 맞은편 게이트에서 출발하더군요. 보통 공항의 라운지는 항공사별로 따로 있는데, 광저우 공항에는 대부분의 항공사들이 공동으로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라운지 종류가 위의 사진처럼 International transform lounge, first class lounge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큰 입구만 3개일 정도로 규모는 상당히 큽니다. 저의 경우 입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