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티은행

[캘리포니아] 비지팅 스칼라 1년만에 미국 신용카드 여러개 만들기 예전에 미국 신용카드 2개 만드는 경험담을 포스팅한적이 있습니다. 벌써 한국으로 돌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아서 총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2005년에 미국에 체류시 만든 SSN이 있지만 신용기록(credit history)은 전무한 상태였습니다. 없으신 분들도 SSN을 받으실 방법이 많으니, 큰 차이는 없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1년 살면서 신용카드야 없어도 그만이겠지만, 필요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시기별 기록은 아래와 같습니다.09월 : Bank of America Cash Rewards, Platinum Visa (not Signature), $2,500 limit, banker 신청10월 : Citi Thankyou Premier, World Master, $8,000 limit,.. 더보기
Kindle Paperwhite WiFi 구입 킨들 페이퍼화이트(Kindle Paperwhite)를 구입하였습니다! Citi Thankyou Premiere를 사용해서 받은 thankyou point를 이용하여 구매하였습니다. 원래 포인트가 약간 부족했는데, 이유는 알수 없지만, 필요한 포인트가 할인되어 구매버튼을 눌렀네요. 14700 포인트가 할인되어 12400 포인트였습니다. 스토어픽업을 신청하여 구매 당일에 베스트바이(bestbuy)에서 찾아왔습니다. 광고가 있는 버전인것 같습니다. Citi Thankyou Premiere 받아서 AU까지 companion pass도 2번 받아서 잘 사용했고, 포인트로 항공권도 예매했는데 진짜 알차게 잘 쓰네요..ㅎㅎ 올해는 년회비까지 면제라.....최고입니다. 박스 뒷면입니다. 박스 앞면. 겉 박스를 제거한 .. 더보기
[캘리포니아] citi 신용카드 만들기 Bank of America (BoA)에 이어서 이번에는 citi에서 신용카드 받은 경험담입니다. BoA에서 신용카드받기에 성공한 저는 용기 백배하여 citi 은행으로 신용카드를 신청하러 갔습니다. BoA가 학생용 신용카드를 발급해 주었기 때문에, 추가적인 학생용 신용카드보다는 일반인용(!) 신용카드를 받는 것으로 무모한 전략을 세웠습니다. 실패해도 본전이란 생각이 들어서요. 첫번째 방문한 은행의 뱅커(banker)는 제가 비지팅 스칼라 (visiting scholar) 이기 때문에 학생용 카드인 forward 밖에 신청할 수 없다고 잘라 말하더군요. 빈정이 상해서 다음에 온다고 얘기하고 박차고 나왔습니다. 두번째로 방문한 California avenue에 있는 은행의 뱅커에게서 드디어 빛을 보았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