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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나들이

싱가폴 여행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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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서 다시 찾은 수영장.



베이비 카바나의 모습. 애기들 풀 옆에는 베이비 카바나가 있습니다. 어른들이 쉬기에는 약간 작은 크기입니다. 그리고 햇볕이 강할 경우 천장이 차단을 완벽하게 못 해줍니다. 저희는 수건으로 덮고 있었습니다.




수영장 풍경. 마리나베이샌즈 수영장은 못 가봤지만, 만다린 오리엔탈 수영장도 강추입니다. 전망이 너무 좋았습니다.




다시 수영장 풍경. 멀리 고층 건물들 보이시나요?




애기들 풀장과 베이비 카바나의 모습. 애기들 풀장은 너무 얕아서 5살된 저희 아들도 관심이 없더라구요. ^^;



반대편에서 찍은 수영장 모습.




카바나의 모습. 서양사람들은 다들 누워서 늘어져 있더라구요. 책들도 보고.




수영장 옆 돌체비타에서 주문한 딸기 스무디.




주문한 햄버거. 맛있습니다. 저기 앙증맞은 케첩과 머스타드 소스는 집에 챙겨왔습니다.



세계 최고의 티 중 하나라는 TWG가 호텔에 비치되어 있씁니다. 집에 가져와서 맛있게 마셨네요. ㅎㅎ




호텔 전망. 저희는 시티뷰라서 전망이 요렀습니다. 하버뷰가 좋을 듯.




방에서 본 전망.




에스플로네이드 구경갔다가 돌아오면서 찍은 스위소텔 스템포드 호텔의 모습. 잔디밭에 보면 쓰레기도 보입니다. 누가 싱가폴에는 쓰레기 하나 없다고 했나요..ㅎㅎ 실제론 많습니다...^^;;;




에스플로네이드 1층에 있는 쿠키뮤지엄. 2번 방문했는데, 한번은 문 닫아서 패스, 두번째는 가격이 비싸서 패스 했네요.




귀국 비행기가 밤 늦게 있어서, 마지막 날은 체크아웃 한 후에 짐을 맡겨 놓고 수영장에 놀았습니다. 너무도 마음에 들었던 수영장.



너무도 마음에 들었던 수영장.




너무도 마음에 들었던 수영장.




너무도 마음에 들었던 수영장.




너무도 마음에 들었던 수영장.




수영장에서 주문한 피자.




감자튀김이 너무 맛있어서, 따로 주문했습니다. 메뉴에는 없어서 고민하다고, 물어보니 된다고 하더군요.




카바나에서 신선 놀음 중인 두 녀석들.




점보는 가보지 못했지만, 너무 아쉬워서 호텔 콘시어지에 부탁해서 예약한 노사인보드의 칠리크랩! 소스가 달달해서 먹을만 했습니다. 마지막 저녁으로 칠리크랩을 먹을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저는 타이거 맥주도 한잔 하구요.





창이 공항 아시아나 체크인 카운터. 조금만 더 일찍 열어주지...앞에서 한참을 기다렸네요.





창이공항에서 아시아나 다이아몬드가 이용가능한 라운지의 모습. 애들이 무료 입장이 안되서 저만 잠시 다녀왔습니다. 정녕 애들까지 전부 데리고 갈만한 공한 라운지는 없단 말입니까?




라운지 외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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