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플래시

Sony 플래시 HVL-F58AM 구매 드디어 고대하던 58am을 구매하였습니다. 신품 가격이 너무 비싼것 같아서 중고로 싸게 구매하였습니다. 36am 사용 후 느껴던 감동을 다시 한번 느끼고 있습니다. ^^ 58am이 36am보다 상자도 더 큽니다. 그 동안 아이들을 잘 찍어주던 36am은 상자속으로 들어 갔습니다. 중고로 팔면 9만원 정도 예상되는 지라, 팔까 보관할까 고민했는데, 일단 중고 장터에 내어 놓기로 결정했습니다. side by side 비교. 크기도 더 크지만 체감 무게도 58am이 상당히 무겁습니다. 28-75와 함께 들어보니 손목이 아플지경입니다. 세로그립도 구매 예정인데 운동을 더 해야 할 듯 합니다. ㅋ 같이 딸려온 케이스입니다. 딱히 쓸일이 없을 것 같아서 상자에 고이 넣어놓았습니다. :-) 조금 사용해 보니 도리도리.. 더보기
소니 플래시 HVL-F36AM 소니 플래시 HVL-F36AM을 샀습니다. 작년 12월에 주문해서 랩 송년회때 신나게 찍어봤습니다. 그런데 접촉 불량인지 제 5D에 장착을 하면 발광을 하지 않아서 AS를 다녀오느라 포스팅이 늦었습니다. 무선동조는 잘 되는데 바디에 장착을 하면 꿈쩍을 안하더라구요. 병명은 접촉 불량 ^^ 다시 살아돌아온 녀석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포스팅합니다. 간단히 스펙을 보면 가이드 넘버(GN) 36입니다. 이름을 보면 알 수 있죠. ㅋㅋ 소니에서는 36AM하고 56AM이 나오는데 작명의 센스를 느낄수 있는 부분입니다. 물론 56AM은 GN이 56입니다. 36AM은 끄덕끄덕은 되는데 도리도리가 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몇번 사용해 보니 천정이 높은 곳을 제외하고는 36AM으로 충분하다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론.. 더보기